[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혜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민아와 3차 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와 강민아는 카페에서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묘하게 비슷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또한 이들은 귀여운 표정으로 훈훈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종합편성채널 JTBC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인연을 맺었다. 현재 혜리는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민아와 3차 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와 강민아는 카페에서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묘하게 비슷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또한 이들은 귀여운 표정으로 훈훈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종합편성채널 JTBC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인연을 맺었다. 현재 혜리는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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