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김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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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김풍이 수능을 치른 수험생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풍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 사진과 함께 “수능 보시느라 다들 수고 많았어요. 토닥토닥. 결과가 어떻든 일단 오늘은 맘껏 쉽시다! -삼수까지 해가며 대학 힘들게 들어가놓고 졸업 안한 1인-“이라는 감동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이날 8시 40분 국어시험을 시작으로 오후 5시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을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김풍은 KBS2 ‘해피투게더 3’등을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풍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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