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이대은, 실력도 외모도 남다른 '엄친아'...팬들 '심쿵'

[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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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리미어 12′ 한국과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 이대은이 맹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이대은에 대한 인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신일고를 졸업하고 2007년 시카고 컵스에 입단, 현재 지바롯데 마린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대은은 1989년 생, 키 189cm의 몸무게 90kg로 완벽한 몸매와 외모를 자랑한다.

일본 지바롯데 마린스에서도 현지 팬들에게 사랑을 독차지 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그는 이번 ‘프리미어 12’에서도 맹활약을 하고있다.

앞서 ‘2015 서울 슈퍼시리즈’에서 폭풍투구로 MVP를 자치했던 이대은 선수는 ‘프리미어 12’를 앞두고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한편, 깔끔한 수트핏과 김래원을 닮은 외모를 자랑하는 이대은 선수는 오늘 열린 ‘프리미어 12′ 한국와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격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