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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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이 신곡 ‘그날 우리’를 소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빅스와 간미연이 출연했다.

이날 컬투는 간미연에게 “3년 7개월만에 신곡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에 간미연은 “오랜만에 노래를 냈다”며 “한동안 슬럼프였다. 내가 부른 노래가 너무 듣기 싫었다”고 밝혔다.

이어 간미연은 “이번에는 가을 감성 가득 담은 노래로 돌아왔다. 신곡 ‘그날 우리’는 원래 중국 드라마 OST였는데, 내가 가사를 직접 써서 새롭게 내게됐다”고 설명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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