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복면가왕’에 FT아일랜드 이홍기, B1A4 바로, 작곡가 유영석, 간미연이 합류한다.
14일 MBC 측에 따르면 15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4연속 가왕 자리를 석권한 ‘포스트 클레오파트라’ 코스모스에 맞설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친다.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무대로 단 하나뿐인 왕좌를 향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연예인 판정단에는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 B1A4의 에이스 바로, 작곡가 유영석, 간미연이 합류해 더욱 강화된 추리를 펼쳤다.
지난 ‘복면가왕’에서 ‘이랬다가 저랬다가 박쥐인간’으로 무대에 섰던 이홍기는 판정단에서는 연속으로 헛다리를 짚으며 허당 매력을 보여줬으며, B1A4의 에이스 바로는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명추리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간미연은 녹화 초반부터 “감이 좋은 편이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해, 간미연이 어떤 신선한 추리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김형석, 김현철과 함께 전설의 작곡가로 추앙받는 유영석의 합류로 더욱 강화된 음악적 추리도 이번 판정단의 장점 중 하나이다.
판정단이 대거 합류한 ‘복면가왕’은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14일 MBC 측에 따르면 15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4연속 가왕 자리를 석권한 ‘포스트 클레오파트라’ 코스모스에 맞설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친다.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무대로 단 하나뿐인 왕좌를 향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연예인 판정단에는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 B1A4의 에이스 바로, 작곡가 유영석, 간미연이 합류해 더욱 강화된 추리를 펼쳤다.
지난 ‘복면가왕’에서 ‘이랬다가 저랬다가 박쥐인간’으로 무대에 섰던 이홍기는 판정단에서는 연속으로 헛다리를 짚으며 허당 매력을 보여줬으며, B1A4의 에이스 바로는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명추리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간미연은 녹화 초반부터 “감이 좋은 편이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해, 간미연이 어떤 신선한 추리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김형석, 김현철과 함께 전설의 작곡가로 추앙받는 유영석의 합류로 더욱 강화된 음악적 추리도 이번 판정단의 장점 중 하나이다.
판정단이 대거 합류한 ‘복면가왕’은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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