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정형돈이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휘재를 향한 그의 과거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비타민’은 ‘가을 불청객, 환절기 질환을 잡아라’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당시 이휘재는 “얼마 전에 폐렴에 걸렸던 정형돈과 통화를 했다. 정형돈이 ‘형 막 살아라’고 했다”면서 “폐렴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비타민’ 방송 캡처
과거 방송된 KBS2 ‘비타민’은 ‘가을 불청객, 환절기 질환을 잡아라’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당시 이휘재는 “얼마 전에 폐렴에 걸렸던 정형돈과 통화를 했다. 정형돈이 ‘형 막 살아라’고 했다”면서 “폐렴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비타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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