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지난 12일 KBS2 ‘해피투게터3’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한 모델 야노시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야노시호는 1976년 생으로 일본 시가 현에서 태어났다. 1994년에 CF NTT ‘덴보’로 데뷔해 잡지, TV, 라디오, 광고, 출판, 프로듀스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일본의 패션 아이콘이다.
전 유도선수인 추성훈과 2009년에 결혼해 딸 추사랑을 낳았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랑스러운 엄마의 모습도 보여줬다.
한편, “사랑~”, “대단해” 등 특유의 고음으로 사랑 받고 있는 야노시호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와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는 1976년 생으로 일본 시가 현에서 태어났다. 1994년에 CF NTT ‘덴보’로 데뷔해 잡지, TV, 라디오, 광고, 출판, 프로듀스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일본의 패션 아이콘이다.
전 유도선수인 추성훈과 2009년에 결혼해 딸 추사랑을 낳았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랑스러운 엄마의 모습도 보여줬다.
한편, “사랑~”, “대단해” 등 특유의 고음으로 사랑 받고 있는 야노시호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와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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