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첼리스트’ 지진경 중앙대 음대 교수가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지진경 교수가 그동안 앓아온 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진경 교수는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기 이전부터 실종된 상태였고 외상이 없는 점을 미루어 보아 산에서 실족사 한 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평소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지진경 교수가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측근들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진 것이 없다.
한편, 지진경 교수가 앓고 있던 우울증은 겉으로 증세가 드러나지 않아 가볍게 볼 수 있지만, 심각할 땐 한 사람의 삶을 파멸로 몰고갈 수 있는 무서운 병 중에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한국페스티벌앙상블
지진경 교수는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기 이전부터 실종된 상태였고 외상이 없는 점을 미루어 보아 산에서 실족사 한 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평소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지진경 교수가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측근들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진 것이 없다.
한편, 지진경 교수가 앓고 있던 우울증은 겉으로 증세가 드러나지 않아 가볍게 볼 수 있지만, 심각할 땐 한 사람의 삶을 파멸로 몰고갈 수 있는 무서운 병 중에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한국페스티벌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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