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축구선수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인 모델 이리나 샤크와 공개데이트를 해 화제를 모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브래들리 쿠퍼는 1975년 생으로 만 40세이다. 미국 출생으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2) ‘아메리칸 허슬'(2013) ‘아메리칸 스나이퍼'(2014) 등으로 3년 연속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실력파 배우이다.
제니퍼 로렌스와의 열애설로 관심을 모은 바 있었던 그는 17살 연하의 스키 워터하우스와도 사귄 바 있다. 또한 동성애자 의혹도 받아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최근 공개데이트를 함께한 모델 이리나 샤크는 지난 1월 축구선수 크리스타이누 호날두와 5년 간의 열애끝에 결별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더 세프 스틸컷
브래들리 쿠퍼는 1975년 생으로 만 40세이다. 미국 출생으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2) ‘아메리칸 허슬'(2013) ‘아메리칸 스나이퍼'(2014) 등으로 3년 연속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실력파 배우이다.
제니퍼 로렌스와의 열애설로 관심을 모은 바 있었던 그는 17살 연하의 스키 워터하우스와도 사귄 바 있다. 또한 동성애자 의혹도 받아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최근 공개데이트를 함께한 모델 이리나 샤크는 지난 1월 축구선수 크리스타이누 호날두와 5년 간의 열애끝에 결별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더 세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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