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주간아이돌’ 브아걸이 건강 음료를 마시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2년 4개월 만에 ‘신세계’로 컴백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가 출연했다.
이날 브아걸은 ‘랜덤플레이 댄스’ 코너를 진행하다 급격한 체력저하로 지쳐가는 모습을 드러냈다.
정형돈은 “지금 가장 마시고 싶은 게 무엇이냐”며 질문했고, 제아는 “홍삼”, 나르샤는 “헛개수”, 미료와 가인은 “냉수”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정형돈은 “어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원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냐. 맛보단 건강이 우선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2년 4개월 만에 ‘신세계’로 컴백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가 출연했다.
이날 브아걸은 ‘랜덤플레이 댄스’ 코너를 진행하다 급격한 체력저하로 지쳐가는 모습을 드러냈다.
정형돈은 “지금 가장 마시고 싶은 게 무엇이냐”며 질문했고, 제아는 “홍삼”, 나르샤는 “헛개수”, 미료와 가인은 “냉수”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정형돈은 “어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원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냐. 맛보단 건강이 우선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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