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 구하라와 미쓰에이 페이의 ‘주먹쥐고 소림사’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6일 SBS ‘주먹쥐고 소림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저번주에 못봤더니 더 보고싶네요~ 11월 21일 토요일 저녁 6시 1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련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구하라와 페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들의 청순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김병만을 주축으로 출연자들이 소림사로 함께 떠나 무술 훈련을 받는 과정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주먹쥐고 소림사’ 공식 인스타그램
16일 SBS ‘주먹쥐고 소림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저번주에 못봤더니 더 보고싶네요~ 11월 21일 토요일 저녁 6시 1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련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구하라와 페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들의 청순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김병만을 주축으로 출연자들이 소림사로 함께 떠나 무술 훈련을 받는 과정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주먹쥐고 소림사’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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