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알베르토가 결혼을 위해 자신이 한 노력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비정상대표로 가수 황치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각국 비정상들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된 ‘수저론’을 주제로 토론하던 중, 당장 결혼을 원하는 여자친구가 부담스러운 ‘흙수저’ 청년의 고민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이탈리아 비정상대표 알베르토는 “나도 결혼을 하고 싶어서 월 70만 원씩 적금을 부었다”라면서 “700만 원이 모였을 때 프로포즈를 했다”라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비정상대표로 가수 황치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각국 비정상들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된 ‘수저론’을 주제로 토론하던 중, 당장 결혼을 원하는 여자친구가 부담스러운 ‘흙수저’ 청년의 고민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이탈리아 비정상대표 알베르토는 “나도 결혼을 하고 싶어서 월 70만 원씩 적금을 부었다”라면서 “700만 원이 모였을 때 프로포즈를 했다”라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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