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박서준이 자신과 닮을 꼴이라고 주장하는 윤종신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800회에서는 MBC ‘그녀는 예뻤다’의 주인공 박서준과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이 ‘박서준 닮은 꼴’이라고 말하는 것을 봤다며 “아무래도 사람이니 눈코입이 다 있는 점이 (닮은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서준은 윤종신에게 “덕분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고 앞으로도 많이 밀어달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800회에서는 MBC ‘그녀는 예뻤다’의 주인공 박서준과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이 ‘박서준 닮은 꼴’이라고 말하는 것을 봤다며 “아무래도 사람이니 눈코입이 다 있는 점이 (닮은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서준은 윤종신에게 “덕분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고 앞으로도 많이 밀어달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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