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갈수록 어려지는 깜찍 미모 '알렉스가 반할만 하네'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조현영

레인보우 조현영이 깜찍한 외모를 공개했다.

조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작은 별 레인보우 조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맨투맨을 입고 깜찍한 동안을 과시하고 있는 조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애교 넘치는 표정이 눈에 띈다. 섹시한 면모를 강조했던 평소와 달리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조현영은 띠 동갑 차이의 선배가수 알렉스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바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조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