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카이스트 출신 연기자 윤소희가 화제인 가운데, 윤소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일명 ‘뇌섹녀’로 불리는 카이스트 출신 연기자 윤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희는 이른바 ‘뇌섹녀(뇌가 섹시한 여자)’ 검증을 받았다. 윤소희는 “부산대 영재원을 중학교 때 입학했다. 세종과학고를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을 전공했다”고 자신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윤소희는 학창시절 화이트데이 때 다른 학교 남학생 50여명에게 사탕을 받은 적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윤소희 인스타그램
지난 3월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일명 ‘뇌섹녀’로 불리는 카이스트 출신 연기자 윤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희는 이른바 ‘뇌섹녀(뇌가 섹시한 여자)’ 검증을 받았다. 윤소희는 “부산대 영재원을 중학교 때 입학했다. 세종과학고를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을 전공했다”고 자신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윤소희는 학창시절 화이트데이 때 다른 학교 남학생 50여명에게 사탕을 받은 적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윤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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