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한국 음식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는 “한국 올 때마다 무조건 치킨을 먹는다”며 “일본은 치킨 가게가 많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후지이 미나는 “홍어와 번데기는 못 먹는다”며 “특히 번데기는 징그럽다”고 덧붙였다.
후지이 미나는 지난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한국인과 아직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해피 투게더3′ 방송화면
지난달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는 “한국 올 때마다 무조건 치킨을 먹는다”며 “일본은 치킨 가게가 많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후지이 미나는 “홍어와 번데기는 못 먹는다”며 “특히 번데기는 징그럽다”고 덧붙였다.
후지이 미나는 지난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한국인과 아직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해피 투게더3′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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