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우에노주리
우에노 주리가 화제인 가운데,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그의 일상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우에노 주리는 지난달 공식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에노 주리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우에노 주리는 숏컷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그는 하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로 청초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에노 주리는 최근 최승현, 유인나, 김강현 등과 함께 네이버TV캐스트 웹드라마‘시크릿 메세지’를 촬영했다.
‘시크릿 메시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두 남녀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오는 11월 2일 네이버 TV 캐스트와 일본 dTV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우에노 주리 인스타그램
![우에노주리](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2817471193646-400x398.jpg)
우에노 주리는 지난달 공식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에노 주리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우에노 주리는 숏컷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그는 하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로 청초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에노 주리는 최근 최승현, 유인나, 김강현 등과 함께 네이버TV캐스트 웹드라마‘시크릿 메세지’를 촬영했다.
‘시크릿 메시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두 남녀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오는 11월 2일 네이버 TV 캐스트와 일본 dTV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우에노 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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