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임수미가 정려원과 함께한 ‘살아보니 어때’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수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아보니 어때’ 꿀잼이라고 자꾸 해주시니 갑자기 저도 궁금해. 이 사진은 우리가 설마 고생해봐야 얼마나 하겠냐며 도착하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여유로웠던 시간에 찍은 대기 사진. 한국에 비해 몸고생은 그냥전야 했는데 돌이켜보니 진짜 마음고생으로 10년이 흘렀던 ‘살아보니 어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수미와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암스테르담에 도착한 임수미와 정려원은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정려원이 임수미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려원과 임수미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 출연 중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임수미 인스타그램
임수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아보니 어때’ 꿀잼이라고 자꾸 해주시니 갑자기 저도 궁금해. 이 사진은 우리가 설마 고생해봐야 얼마나 하겠냐며 도착하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여유로웠던 시간에 찍은 대기 사진. 한국에 비해 몸고생은 그냥전야 했는데 돌이켜보니 진짜 마음고생으로 10년이 흘렀던 ‘살아보니 어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수미와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암스테르담에 도착한 임수미와 정려원은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정려원이 임수미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려원과 임수미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 출연 중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임수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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