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예능 '타인의 취향', 유병재·유세윤·스테파니리·잭슨·장진 출연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시계방향으로 유병재, 유세윤, 장진, 잭슨 스테파니 리,

종합편성채널 JTBC가 새로운 예능을 선보인다.

27일 JTBC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1월 JTBC가 새 예능 프로그램인 ‘타인의 취향’을 선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작가 유병재, 개그맨 유세윤, 배우 스테파니 리, 그룹 갓세븐의 잭슨, 장진 감독이 출연을 확정을 짓고 현재 촬영 중이다.

‘타인의 취향’은 출연자들이 자신의 일상을 고스란히 공개한 뒤, 시청자들이 그들의 취향을 보면서 자신의 취향을 확인하는 콘셉트로 구성된다.

유병재, 유세윤, 스테파니 리, 잭슨, 장진 감독이 출연하는 ‘타인의 취향’은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CJ E&M, JTBC, 텐아시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