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김동완이 최근 방송 활동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는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신화의 김동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요즘 활발하게 예능 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동완은 “재미있다. 다른거 안 하고 활동만 하고 싶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김동완은 “지난 번에 3개월 간 캐나다에 있으면서 많은 도전을 했었다.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도전에 끌리는 것 같다”며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가깝고도 어려운 도전이 방송 활동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2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는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신화의 김동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요즘 활발하게 예능 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동완은 “재미있다. 다른거 안 하고 활동만 하고 싶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김동완은 “지난 번에 3개월 간 캐나다에 있으면서 많은 도전을 했었다.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도전에 끌리는 것 같다”며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가깝고도 어려운 도전이 방송 활동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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