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코스
코스모스가 3연속 가왕이 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가 제15대 가왕 자리에 오르며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코스모스’는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선곡해 깊은 감성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김현철은 ‘코스모스’의 무대를 보고 “‘한동안 나, 가끔 울 것만 같아’ 이 부분이 너무 슬프다”고 감탄했다.
이어 판정단의 투표 결과 ‘코스모스’는 ‘꼬마 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81대 18로 물리쳤다. ‘코스모스’는 “오늘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 안되려나 보다 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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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가 제15대 가왕 자리에 오르며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코스모스’는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선곡해 깊은 감성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김현철은 ‘코스모스’의 무대를 보고 “‘한동안 나, 가끔 울 것만 같아’ 이 부분이 너무 슬프다”고 감탄했다.
이어 판정단의 투표 결과 ‘코스모스’는 ‘꼬마 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81대 18로 물리쳤다. ‘코스모스’는 “오늘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 안되려나 보다 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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