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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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현주와 배성우의 ‘파워타임’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2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107.7 라디오 켜시면 영화 ‘더 폰’의 두 배우 손현주, 배성우 씨 목소리 들으실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현주와 배성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라디오 출연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웃음을 짓고 있다.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배성우와 손현주는 23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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