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의 신개념 웹 리얼리티 ‘에이프릴이 간다’ 예고 영상이 23일 공개됐다.
‘에이프릴이 간다’의 예고 영상은 이날 오후 1시 네이버V앱, 네이버TV캐스트, DSP 미디어의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
소속사 DSP 미디어는 에이프릴의 무대 밖 모습을 리얼하게 담은 신개념 웹 리얼리티를 제작했다. 데뷔 초 다양한 영상을 통해 내숭 없는 모습으로 예능에서 보고 싶은 걸그룹으로 인지도를 쌓고있는 에이프릴의 생애 첫 리얼리티 도전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에이프릴의 민낯 공개, 군대 체험, 번지점프 등의 에피소드 등이 담겼다. 에이프릴의 마스코트 ‘사월이’의 역할 역시 리얼리티 속에서 어떠한 재미를 주는지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DSP 미디어 관계자는 “‘에이프릴이 간다’의 주요 에피소드가 방송된 후 에이프릴이 네이버V앱을 통해 리뷰 방송을 하며 시청자들과 소통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DSP 미디어
‘에이프릴이 간다’의 예고 영상은 이날 오후 1시 네이버V앱, 네이버TV캐스트, DSP 미디어의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
소속사 DSP 미디어는 에이프릴의 무대 밖 모습을 리얼하게 담은 신개념 웹 리얼리티를 제작했다. 데뷔 초 다양한 영상을 통해 내숭 없는 모습으로 예능에서 보고 싶은 걸그룹으로 인지도를 쌓고있는 에이프릴의 생애 첫 리얼리티 도전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에이프릴의 민낯 공개, 군대 체험, 번지점프 등의 에피소드 등이 담겼다. 에이프릴의 마스코트 ‘사월이’의 역할 역시 리얼리티 속에서 어떠한 재미를 주는지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DSP 미디어 관계자는 “‘에이프릴이 간다’의 주요 에피소드가 방송된 후 에이프릴이 네이버V앱을 통해 리뷰 방송을 하며 시청자들과 소통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DSP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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