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기태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기태영이 아내 유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있다.
기태영은 과거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봉잡았네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기태영은 “아내 유진이 다른 남자와 포옹해서 질투가 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기태영은 “나는 보수적인 사람인데, 유진은 외국에서 자라서 프리한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기태영은 “같이 어울려서 만났을 때, 유진이 남자들이랑 포옹하는 모습에 매우 당황했다. 이런 점 때문에 아내와 6개월 동안 다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기태영은 과거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봉잡았네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기태영은 “아내 유진이 다른 남자와 포옹해서 질투가 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기태영은 “나는 보수적인 사람인데, 유진은 외국에서 자라서 프리한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기태영은 “같이 어울려서 만났을 때, 유진이 남자들이랑 포옹하는 모습에 매우 당황했다. 이런 점 때문에 아내와 6개월 동안 다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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