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준석이 김정훈은 은근히 경계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김정훈, 강남, 이준석, 예은,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가 출연한 ‘청심국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석은 “과학고 애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국제고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준석은 “김정훈 씨 존재가 너무 부담된다. 나는 수능 봐서 서울대 치대는 가지 못했을 것 같다”라며 은근히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준석을 처음 본 김정훈도 “하버드대, 하버드대”라며 긴장감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김정훈, 강남, 이준석, 예은,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가 출연한 ‘청심국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석은 “과학고 애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국제고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준석은 “김정훈 씨 존재가 너무 부담된다. 나는 수능 봐서 서울대 치대는 가지 못했을 것 같다”라며 은근히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준석을 처음 본 김정훈도 “하버드대, 하버드대”라며 긴장감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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