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과 최지우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 최종화에서는 사랑을 확인한 후 맘껏 애정을 표하는 하노라(최지우)와 차현석(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로 우천대학교를 다시 방문한 두 사람은 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추억을 되새겼다.
함께 교정을 걸으며 추억을 곱씹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두 사람은 공원 들판에 돗자리를 깔고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단잠에 빠졌다. 마지막 장면으로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이 화면에 함께 담기며 아름다운 여운을 남겼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캡처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 최종화에서는 사랑을 확인한 후 맘껏 애정을 표하는 하노라(최지우)와 차현석(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로 우천대학교를 다시 방문한 두 사람은 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추억을 되새겼다.
함께 교정을 걸으며 추억을 곱씹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두 사람은 공원 들판에 돗자리를 깔고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단잠에 빠졌다. 마지막 장면으로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이 화면에 함께 담기며 아름다운 여운을 남겼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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