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이준기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17일 오전(한국 시간) 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권도 3단이자 배우인 이준기와 지난 몇 일 간 즐거운 작업을 함께 했다. 덕분에 무술 실력이 늘어날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밀라 요보비치와 이준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어두운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촬영으로 인한 이준기의 거뭇한 얼굴 분장과, 밀라 요보비치의 상처 분장이 눈길을 끈다.
현재 두 사람은 영화 ‘레지던트 이블6 : 더 파이널챕터’의 촬영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체류 중이다. 이준기의 ‘레지던트 이블6′ 출연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밀라 요보비치와 이준기가 출연하는 ‘레지턴트 이블6’는 2002년부터 시작된 인기 SF 블록버스터의 완결편으로 알려졌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밀라 요보비치 인스타그램
17일 오전(한국 시간) 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권도 3단이자 배우인 이준기와 지난 몇 일 간 즐거운 작업을 함께 했다. 덕분에 무술 실력이 늘어날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밀라 요보비치와 이준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어두운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촬영으로 인한 이준기의 거뭇한 얼굴 분장과, 밀라 요보비치의 상처 분장이 눈길을 끈다.
현재 두 사람은 영화 ‘레지던트 이블6 : 더 파이널챕터’의 촬영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체류 중이다. 이준기의 ‘레지던트 이블6′ 출연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밀라 요보비치와 이준기가 출연하는 ‘레지턴트 이블6’는 2002년부터 시작된 인기 SF 블록버스터의 완결편으로 알려졌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밀라 요보비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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