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전현무가 황치열에게 SNS에 사진 올리는 팁을 전수했다.
16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이국주의 ‘더 무지개 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은 “사이트에 검색어 1위일 때 깜짝 놀란다”며 “댓글까지 다 확인한다. 그리고 요즘에는 SNS 사진도 기사화된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제는 언제 기자들이 SNS 사진으로 기사를 써줄지 감이 온다”며 “10~11시에 올리면 기사화된다”고 팁을 전했다. 이어 김영철은 “기자들이 퇴근하기 전인 오후 3~4시도 이용하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16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이국주의 ‘더 무지개 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은 “사이트에 검색어 1위일 때 깜짝 놀란다”며 “댓글까지 다 확인한다. 그리고 요즘에는 SNS 사진도 기사화된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제는 언제 기자들이 SNS 사진으로 기사를 써줄지 감이 온다”며 “10~11시에 올리면 기사화된다”고 팁을 전했다. 이어 김영철은 “기자들이 퇴근하기 전인 오후 3~4시도 이용하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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