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국주가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16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이국주의 ‘더 무지개 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와 해바라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국주는 “원래 시각디자인 전공”이라며 섬세한 붓터치와 훌륭한 색감을 선보였다.
이어 이국주는 “10년 동안 놓고 있었는데 요새 집에 있으면서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며 그림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완성된 그림을 본 무지개회원들은 이국주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16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이국주의 ‘더 무지개 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와 해바라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국주는 “원래 시각디자인 전공”이라며 섬세한 붓터치와 훌륭한 색감을 선보였다.
이어 이국주는 “10년 동안 놓고 있었는데 요새 집에 있으면서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며 그림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완성된 그림을 본 무지개회원들은 이국주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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