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엠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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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가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러블리즈는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러블리즈는 흰색 블라우스에 하늘색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뽐냈다. 풋풋한 소녀의 사랑스러운 고백이 담겨있는 ‘아츄’ 가사처럼 사랑스러움을 한껏 뽐내는 여덟 명의 풋풋함이 인상적이다.

타이틀곡 ‘아-츄(Ah-choo)’는 소녀의 마음을 재채기에 비유한 상큼 발랄한 트랙으로 윤상을 중심으로 다빈크, 스페이스카우보이가 뭉친 프로듀싱팀 원피스(OnePiece)의 곡이다. 마이너 풍의 멜로디와 신스팝 사운드가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풍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규현, 태연, 에일리, 갓세븐, 비투비, 다이아, 러블리즈, 멜로디데이, 몬스타 엑스, 박보람, 브로, 빅플로, 세븐틴, 스테파니, 알리, 업텐션, 오마이걸, 옴므, 유성은, 투빅이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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