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래퍼 도끼가 힙합계 디스 문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래퍼 도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도끼에게 “힙합 노래 가사에는 디스하는 내용이 많다. 혹시 도끼 노래에도 디스하는 가사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도끼는 “나는 평화주의자이기 때문에 디스하는 가사는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도끼에게 “그렇다면 반대로, 도끼를 디스하는 곡을 들을때는 어떤 생각이 드나?”라고 물었고, 도끼는 “별 생각 없이 웃어 넘긴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래퍼 도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도끼에게 “힙합 노래 가사에는 디스하는 내용이 많다. 혹시 도끼 노래에도 디스하는 가사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도끼는 “나는 평화주의자이기 때문에 디스하는 가사는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도끼에게 “그렇다면 반대로, 도끼를 디스하는 곡을 들을때는 어떤 생각이 드나?”라고 물었고, 도끼는 “별 생각 없이 웃어 넘긴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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