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문근영
문근영
문근영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셀프홍보에 나섰다.

문근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빨간쭈구리 아카문스~ 오늘도 늦은 출근을 합니다. 빨리 찍고 퇴근해서 나도 방송 봐야지!!! 꺄~~ 인스타에 상주하는 기자님들~ 사진만 퍼가시지 마시구~ 기사 제목에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따악!! 드라마 홍보도 부탁드립니다앙~ 굽신굽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문근영의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또한 문근영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귀여움을 뽐내 다시 한 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암매장되었던 시체가 발견되면서 평화가 깨진 마을인 아치아라의 비밀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드라마로 문근영과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정성모, 김민재, 이열음, 안서현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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