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그룹 JYJ의 김재중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 휴가나온 김재중이랑 내 가게 마이스윗에서 늦은 저녁밥”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홍석천과 군복무 중 휴가를 나온 김재중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반팔 티셔츠 아래로 드러나는 김재중의 탄탄한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석천은 이어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 건강해 보이고 체중도 늘고 역시 남자는 군대를 가야 멋져지나 보다. 군 생활하면서 많은 걸 느끼고 감사해 한다며 어른이 된 모습이 멋지고 기특하다”면서 김재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재중은 현재 군악병으로 복무중이며 오는 2016년 12월 30일 제대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 휴가나온 김재중이랑 내 가게 마이스윗에서 늦은 저녁밥”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홍석천과 군복무 중 휴가를 나온 김재중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반팔 티셔츠 아래로 드러나는 김재중의 탄탄한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석천은 이어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 건강해 보이고 체중도 늘고 역시 남자는 군대를 가야 멋져지나 보다. 군 생활하면서 많은 걸 느끼고 감사해 한다며 어른이 된 모습이 멋지고 기특하다”면서 김재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재중은 현재 군악병으로 복무중이며 오는 2016년 12월 30일 제대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