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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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임신 당시 입덧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장윤정이 출연해 임신했을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장영란은 “저는 입덧이 정말 심했다”며 “24시간 속이 울렁거리고 계속 취한 느낌이었다. 이 때 아내들에게 정말 잘해줘야 한다”며 남편들에게 충고했다.

이에 장윤정은 “저는 안타깝게도 입덧이 없었다. 전혀 없었다”고 말하며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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