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전지현
전지현의 임신 사실 공개 전 모습이 화제다.
전지현은 과거 SBS‘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전지현은 “몸을 좀 사리고 싶어서 액션을 좀 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며 촬영 종류 후에도 에스코트를 받아 계단을 내려가는 등 특히 몸을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전지현의 소속사 관계자는“(전지현 씨는 현재 임신)10주 정도 됐다. 전지현 씨도 좋아하신다. 저희가 일단 영화 ‘암살’ 홍보 중이어서 조심스러운 상황이다”라며 “출산은 내년 초가 될 것 같다. 태교에 함께 힘쓰면서 배우 활동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지현은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 들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방송 캡처
![전지현](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1314240912550.jpg)
전지현은 과거 SBS‘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전지현은 “몸을 좀 사리고 싶어서 액션을 좀 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며 촬영 종류 후에도 에스코트를 받아 계단을 내려가는 등 특히 몸을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전지현의 소속사 관계자는“(전지현 씨는 현재 임신)10주 정도 됐다. 전지현 씨도 좋아하신다. 저희가 일단 영화 ‘암살’ 홍보 중이어서 조심스러운 상황이다”라며 “출산은 내년 초가 될 것 같다. 태교에 함께 힘쓰면서 배우 활동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지현은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 들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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