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친오빠와 훈훈한 인증샷 공개 "뉴질랜드의 추억"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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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친오빠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질랜드 매니저와 함께 #징구탱구 #뉴질랜드의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과 태연의 친오빠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태연은 지난 6일 솔로 앨범 ‘아이(I)’를 발매하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