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슈스케
슈스케
자밀킴이 탑텐에 진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7’에서는 영광의 탑텐 주인공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자밀킴은 라이벌 미션에서 패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자밀킴을 탑텐 진출자 면담에 임하게 했다.

심사위원들은 자밀킴에게 한국노래를 할 수 있냐고 물었고, 자밀킴은 연습해 놓은 노래가 많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곡을 외울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답했다.

윤종신은 자밀킴은 탑텐에 합격시키며 “슈퍼스타K1 때부터 희소성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 자밀킴은 그 희소성을 갖춘 참가자”라고 극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슈퍼스타K7’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