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케빈오가 자밀킴을 꺾고 라이벌 미션에서 승리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7’에서는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을 치루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케빈오와 자밀킴의 라이벌 미션 결과가 공개됐다.
케빈 오와 자밀 킴은 마룬파이브의 ‘쉬 윌 비 러브 (She will be love)를 선보였다.
이들의 노래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 김범수는 “감동을 넘어 충격받았다”며 “두 사람에게 음악적인 영감을 받았다”고 감탄했다. 윤종신은 “자밀은 규칙없이 무아지경에 빠진 사람처럼 정말 대단했다”며 “이때까지 없었던 무대였다, 너희가 자랑스럽다”고 극찬했다.
심사위원들의 치열한 설전 끝에 결국 케빈오가 라이벌 미션에서 승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net ‘슈퍼스타K7’방송화면 캡처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7’에서는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을 치루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케빈오와 자밀킴의 라이벌 미션 결과가 공개됐다.
케빈 오와 자밀 킴은 마룬파이브의 ‘쉬 윌 비 러브 (She will be love)를 선보였다.
이들의 노래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 김범수는 “감동을 넘어 충격받았다”며 “두 사람에게 음악적인 영감을 받았다”고 감탄했다. 윤종신은 “자밀은 규칙없이 무아지경에 빠진 사람처럼 정말 대단했다”며 “이때까지 없었던 무대였다, 너희가 자랑스럽다”고 극찬했다.
심사위원들의 치열한 설전 끝에 결국 케빈오가 라이벌 미션에서 승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net ‘슈퍼스타K7’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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