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스티비 워너가 마틴 스미스를 제치고 합격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7’에서는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을 치루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스티비 워너와 마틴 스미스는 퍼렐 윌리암스의 해피를 선보였다.
미션 준비 과정에서 두 팀은 편곡 방향에 난항을 겪으며 부딪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이내 레게 장르라는 답을 찾았고 즐거운 모습으로 연습을 이어갔다.
두 팀의 무대가 끝난 후 백지영은 “편곡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꽉찬 무대였다”며 호평했다. 김범수 역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였다”며 연신 감탄했다. 반면 윤종신은 “정혁이의 매력적인 톤이 안나왔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결국 스티비 워너가 라이벌 미션에서 승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net ‘슈퍼스타K7’방송화면 캡처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7’에서는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을 치루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스티비 워너와 마틴 스미스는 퍼렐 윌리암스의 해피를 선보였다.
미션 준비 과정에서 두 팀은 편곡 방향에 난항을 겪으며 부딪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이내 레게 장르라는 답을 찾았고 즐거운 모습으로 연습을 이어갔다.
두 팀의 무대가 끝난 후 백지영은 “편곡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꽉찬 무대였다”며 호평했다. 김범수 역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였다”며 연신 감탄했다. 반면 윤종신은 “정혁이의 매력적인 톤이 안나왔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결국 스티비 워너가 라이벌 미션에서 승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net ‘슈퍼스타K7’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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