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와 장기하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장기하와 얼굴들의 멤버 하세가와 요헤이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8일 오후 하세가와 요헤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분 좋은 날이다 왠지. 자알 되가면 좋겠어 여러가지가! 난 잠 좀 부족하지만 오늘 밤은 디제잉으로!”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장기하와 아이유의 열애설에 대한 축하글로 보여져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같은 그룹의 멤버이니 만큼 열애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을 거란 추측을 낳고 있다.
장기하와 아이유는 이날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2년 째 연애 중에 있다고 공식 인정한 바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하세가와 요헤이 트위터
8일 오후 하세가와 요헤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분 좋은 날이다 왠지. 자알 되가면 좋겠어 여러가지가! 난 잠 좀 부족하지만 오늘 밤은 디제잉으로!”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장기하와 아이유의 열애설에 대한 축하글로 보여져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같은 그룹의 멤버이니 만큼 열애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을 거란 추측을 낳고 있다.
장기하와 아이유는 이날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2년 째 연애 중에 있다고 공식 인정한 바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하세가와 요헤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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