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가수 장기하와 아이유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최근 아이유와 장기하가 혁오밴드의 게릴라 공연에 게스트와 관객으로 함께 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는 1일 서울 홍대 근처 한 카페에서 열린 혁오밴드의 게릴라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아이유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이문세의 ‘옛사랑’을 불렀다. 또 혁오밴드와 ‘공드리’ 등의 노래를 불러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혁오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유가 무대에서 노래하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장기하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혁오밴드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고 “3일 전 제비다방, 꽐라”라는 글을 올려 그 자리에 있었음을 인증했다.
8일 아이유와 장기하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장기하 인스타그램, 혁오 인스타그램
아이유는 1일 서울 홍대 근처 한 카페에서 열린 혁오밴드의 게릴라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아이유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이문세의 ‘옛사랑’을 불렀다. 또 혁오밴드와 ‘공드리’ 등의 노래를 불러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혁오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유가 무대에서 노래하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장기하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혁오밴드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고 “3일 전 제비다방, 꽐라”라는 글을 올려 그 자리에 있었음을 인증했다.
8일 아이유와 장기하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장기하 인스타그램, 혁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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