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딘딘이 실시간 ‘진짜사나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는 딘딘, 왁스, 러블리즈가 출연해 화려한 라이브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컬투는 딘딘에게 “‘진짜사나이’ 촬영을 마쳤다고 들었는데, 어땠나?”라고 물었다. 이에 딘딘은 “저는 군대도 다녀와서 ‘별거 아니겠지’ 생각했었는데, 진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딘딘은 “‘방송인데 얼마나 힘들겠어’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방송이 아니다. 21개월 군생활보다 훨씬 힘들었다”며 “4박 5일 다녀오고 3kg이 빠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는 딘딘, 왁스, 러블리즈가 출연해 화려한 라이브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컬투는 딘딘에게 “‘진짜사나이’ 촬영을 마쳤다고 들었는데, 어땠나?”라고 물었다. 이에 딘딘은 “저는 군대도 다녀와서 ‘별거 아니겠지’ 생각했었는데, 진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딘딘은 “‘방송인데 얼마나 힘들겠어’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방송이 아니다. 21개월 군생활보다 훨씬 힘들었다”며 “4박 5일 다녀오고 3kg이 빠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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