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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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의 열애설로 장기하가 화제인 가운데, 곽정은이 장기하에 대해 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장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곽정은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이날 곽정은은 장기하에 대해 “파고들 빈틈을 주는 스타일”이라며 “여자들로부터 대시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만드는 매력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곽정은과 장기하는 함께 시청자 사연의 주인공이 돼 상황을 재연하며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MC들로부터 “진짜 그린라이트는 이 두 사람이 아니냐”는 말까지 듣기도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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