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최강희가 가수로 변신한다.
8일 정오, 최강희는 미니앨범 ‘기프트 앨범(Gift Ablum)’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타 선율만큼이나 따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싱그러운 매미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이번 티저는, 여름과 가을의 경계에 서있는 최강희의 모습을 감성적으로 표현해냈다. 티저 속 최강희는 떠나가는 여름이 아쉬운 듯 소파에 누워 뒤척이다가도, 이내 기대에 가득 찬 모습으로 기타를 튕기며 연주에 몰두하는 등 다가올 가을맞이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최강희의 흰색 원피스와 상큼한 단발머리, 푸르른 자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물오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저의 배경으로 사용된 음악은 차주 발매되는 최강희의 생애 첫 미니앨범 ‘기프트 앨범’의 수록곡인 ‘니가 좋아서’로, 올드팝적인 리듬과 사운드가 기타 선율에 잘 녹아있는 곡이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약속’을 포함해, ‘아주 어려운 조건’, 지난 7월에 발매했던 ‘찻잔에’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최강희의 미니앨범 ‘기프트 앨범’은 오는 13일 정오, 소리바다,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엠넷뮤직, 벅스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최강희는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 출연 중이다. ‘화려한 유혹’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윌엔터테인먼트
8일 정오, 최강희는 미니앨범 ‘기프트 앨범(Gift Ablum)’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타 선율만큼이나 따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싱그러운 매미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이번 티저는, 여름과 가을의 경계에 서있는 최강희의 모습을 감성적으로 표현해냈다. 티저 속 최강희는 떠나가는 여름이 아쉬운 듯 소파에 누워 뒤척이다가도, 이내 기대에 가득 찬 모습으로 기타를 튕기며 연주에 몰두하는 등 다가올 가을맞이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최강희의 흰색 원피스와 상큼한 단발머리, 푸르른 자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물오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저의 배경으로 사용된 음악은 차주 발매되는 최강희의 생애 첫 미니앨범 ‘기프트 앨범’의 수록곡인 ‘니가 좋아서’로, 올드팝적인 리듬과 사운드가 기타 선율에 잘 녹아있는 곡이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약속’을 포함해, ‘아주 어려운 조건’, 지난 7월에 발매했던 ‘찻잔에’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최강희의 미니앨범 ‘기프트 앨범’은 오는 13일 정오, 소리바다,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엠넷뮤직, 벅스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최강희는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 출연 중이다. ‘화려한 유혹’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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