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라디오쇼’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가수 배기성과 이세준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명수가 이세준에게 건강이 어떻냐고 질문하자, “특별히 아픈 곳은 없지만, 체력이 떨어지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하는 운동도 달라지고 있다”며 “예전엔 농구나 축구를 즐겨했지만, 이젠 어른들끼리 모여서 야구를 했다”고 밝혔다.
덧붙여서 “근데 이젠 야구도 못하겠더라. 이젠 자치기 같은 걸 한다. 정구같이”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가수 배기성과 이세준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명수가 이세준에게 건강이 어떻냐고 질문하자, “특별히 아픈 곳은 없지만, 체력이 떨어지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하는 운동도 달라지고 있다”며 “예전엔 농구나 축구를 즐겨했지만, 이젠 어른들끼리 모여서 야구를 했다”고 밝혔다.
덧붙여서 “근데 이젠 야구도 못하겠더라. 이젠 자치기 같은 걸 한다. 정구같이”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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