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주리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가 새로운 수목극 왕좌에 올랐다.
지난 7일(수)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7회는 시청률 13.7%(TNMS 수도권 기준)로 또 다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기존 자체최고 시청률 10.8% 보다 무려 2.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그녀는 예뻤다’는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우며 역대급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알렸다.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는 배우들의 열연과 회를 거듭할수록 재미를 더하는 스토리, 세련되고 감각적인 연출을 앞세워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7일(수)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7회에서는 단둘이 출장을 떠난 혜진(황정음)과 성준(박서준)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성준에게 입을 맞추는 하리(고준희)를 못 보게 혜진을 감싸는 신혁(최시원)의 모습에서 7회가 마무리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더 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8일(목) 밤 10시에 8회가 방송된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mbc 제공
지난 7일(수)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7회는 시청률 13.7%(TNMS 수도권 기준)로 또 다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기존 자체최고 시청률 10.8% 보다 무려 2.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그녀는 예뻤다’는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우며 역대급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알렸다.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는 배우들의 열연과 회를 거듭할수록 재미를 더하는 스토리, 세련되고 감각적인 연출을 앞세워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7일(수)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7회에서는 단둘이 출장을 떠난 혜진(황정음)과 성준(박서준)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성준에게 입을 맞추는 하리(고준희)를 못 보게 혜진을 감싸는 신혁(최시원)의 모습에서 7회가 마무리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더 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8일(목) 밤 10시에 8회가 방송된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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