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배우 구재이의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구재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요일 저녁 식사(Saturday dinner)”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재이는 단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구재이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조달환은 동료 여배우 구재이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조달환은 “데뷔 14년 만에 멜로 드라마 남자주인공을 맡았다. 솔직히 다 의심했었다. 조연만 많이 해서 극 전체를 못 끌어갈 것이라고 했는데 결국 상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서 조달환은 “당시 상대역이 구재이였다. 작품을 하는 동안 사랑하게 됐다”며 “순간적으로 몰입하다 보니 구재이가 보고 싶어 죽겠더라”고 고백한 바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구재이 인스타그램
구재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요일 저녁 식사(Saturday dinner)”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재이는 단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구재이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조달환은 동료 여배우 구재이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조달환은 “데뷔 14년 만에 멜로 드라마 남자주인공을 맡았다. 솔직히 다 의심했었다. 조연만 많이 해서 극 전체를 못 끌어갈 것이라고 했는데 결국 상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서 조달환은 “당시 상대역이 구재이였다. 작품을 하는 동안 사랑하게 됐다”며 “순간적으로 몰입하다 보니 구재이가 보고 싶어 죽겠더라”고 고백한 바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구재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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