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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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바다여행을 떠났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오늘 서해안 신두리 해수욕장에 다녀 왔답니다! 다같이 바다에 빠져서 물에 머리와 옷들이 다 젖을때까지 신나게 놀았어요. 바다를 갔다오니 멤버들과 더 애정이 쌓이고 좋은 추억들이 생긴것 같아서 좋아요!!우리 트와이스 오래오래 갑시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일렬로 서서 각자 개성이 드러나는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편안한 차림을 하고 신이 난 표정을 한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20일 데뷔를 확정 지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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