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한국, 중국, 태국 3국의 아나운서 출신 출연진들이 만났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를 통해 새 일일 비정상 태국 출신 타차라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아나운서 출신 타차라의 등장에 한국 대표 전현무, 중국 대표 장위안과 함께 진행 대결을 펼쳐보자고 제안했다.
3국의 아나운서들에 대한 출연진들의 기대가 모아진 가운데 전현무의 진행이 시작됐다. “아나운서 하는 동안 뉴스를 3번 해봤다”고 고백한 전현무는 시작하자마자 발음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장위안은 철저히 대본을 준비해 와 여유롭게 진행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타차라 역시 막힘 없이 준비한 멘트를 소화해 감탄케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를 통해 새 일일 비정상 태국 출신 타차라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아나운서 출신 타차라의 등장에 한국 대표 전현무, 중국 대표 장위안과 함께 진행 대결을 펼쳐보자고 제안했다.
3국의 아나운서들에 대한 출연진들의 기대가 모아진 가운데 전현무의 진행이 시작됐다. “아나운서 하는 동안 뉴스를 3번 해봤다”고 고백한 전현무는 시작하자마자 발음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장위안은 철저히 대본을 준비해 와 여유롭게 진행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타차라 역시 막힘 없이 준비한 멘트를 소화해 감탄케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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