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별이 5일 신곡 ‘신발 한 짝’을 발표했다.
지난 3월 싱글 앨범 ‘끝난 사이’ 발표 후 KBS2 드라마 ‘학교 2015 – 후아유’ OST, 케이블채널 tvN ‘두 번째 스무살’ OST 등 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별이 5일 신곡 ‘신발 한 짝’을 통해 청자들의 가을 감성을 깨운다.
‘신발 한 짝’은 별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노래로 치열하고 고단한 삶에 지쳐 사랑마저 버거워져버린 여자의 마음을 낡고 닳아버린 구두 굽에 비유해 노래했다.
별 특유의 감성 짙은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신발 한 짝’은 대한민국 최고의 세션들이 함께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특히 ‘귀여워’를 작곡했던 고영환, 서의범이 편곡으로 함께해 별과의 환상 호흡을 보여줬다.
별의 새 싱글 ‘신발 한 짝’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콴엔터테인먼트
지난 3월 싱글 앨범 ‘끝난 사이’ 발표 후 KBS2 드라마 ‘학교 2015 – 후아유’ OST, 케이블채널 tvN ‘두 번째 스무살’ OST 등 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별이 5일 신곡 ‘신발 한 짝’을 통해 청자들의 가을 감성을 깨운다.
‘신발 한 짝’은 별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노래로 치열하고 고단한 삶에 지쳐 사랑마저 버거워져버린 여자의 마음을 낡고 닳아버린 구두 굽에 비유해 노래했다.
별 특유의 감성 짙은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신발 한 짝’은 대한민국 최고의 세션들이 함께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특히 ‘귀여워’를 작곡했던 고영환, 서의범이 편곡으로 함께해 별과의 환상 호흡을 보여줬다.
별의 새 싱글 ‘신발 한 짝’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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